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퇴직금 vs 퇴직연금 차이. 두 제도는 모두 퇴직 후 받는 돈이지만 운영 방식과 안정성, 노후 대비 효과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차이를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퇴직금이란?

퇴직금은 회사가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하는 퇴직 보상금입니다. 퇴직 시 한 번에 일시금으로 지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퇴직금 특징

  • 회사에서 직접 관리
  • 퇴직 시 일시금 지급
  • 근속 1년당 평균임금 30일 지급
  • 회사 재정 상태에 영향 받음

퇴직금 계산 방법

평균임금 × 근속연수

예시
월급 250만원 / 5년 근무 → 약 1,250만원 수령


퇴직연금이란?

퇴직연금은 회사가 직원 퇴직금을 금융기관에 적립하는 제도입니다.

퇴직 후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수령 가능하여 노후 대비에 유리합니다.

퇴직연금 특징

  • 금융기관이 관리
  • 회사 부도 시에도 보호 가능
  • 연금 수령 가능
  • 노후 자금 준비에 유리

퇴직연금 종류 3가지

① DB형 (확정급여형)

  • 퇴직 시 받을 금액이 확정
  • 회사 운용 책임
  • 안정성 높음
  • 퇴직금과 유사 구조

② DC형 (확정기여형)

  • 회사 납입액만 확정
  • 근로자가 직접 운용
  • 투자 성과에 따라 금액 변동

③ IRP (개인형 퇴직연금)

  • 개인이 추가 가입 가능
  • 이직 시 이전 가능
  • 세액공제 혜택 제공

퇴직금 vs 퇴직연금 차이 비교

구분 퇴직금 퇴직연금
관리 주체 회사 금융기관
지급 방식 일시금 연금 또는 일시금
안정성 회사 상황 영향 안전
운용 없음 투자 가능
노후 대비 낮음 높음

어떤 제도가 더 유리할까?

안정성 중시

  • 퇴직금
  • DB형 퇴직연금

수익 및 노후 준비 중시

  • DC형 퇴직연금
  • IRP 퇴직연금

현실 체크 포인트

  • 퇴직금은 회사 사정에 따라 지급 지연 가능
  • 퇴직연금은 금융기관 적립으로 안전
  • DC형은 투자 공부 필요
  • IRP는 세액공제 효과 있음

마무리 정리

퇴직금 → 회사가 보관 후 퇴직 시 지급

퇴직연금 → 금융기관 적립 후 연금 형태 수령

최근에는 안정성과 노후 대비 때문에 퇴직연금 제도로 전환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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